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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헬스올’이 휴대용 복약기인 ‘캐비넷’<사진>을 개발, 출시했다.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헬스올은 2015년부터 캐비넷 개발에 착수해 2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시제품화에 성공했다. 

캐비넷은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노령의 만성질환자를 위한 휴대용 복약기다.

노령의 만성질환자들은 여러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고, 자칫 약을 거르거나 중복 복용하기도 한다.

캐비넷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하루 최대 4회 복약 시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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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캐비넷과 연동된 앱을 이용해 보호자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인 환자의 복약 여부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알림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제 시간에 약을 복용하지 않았을 때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캐비넷의 약 보관함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보관함 내부는 칸막이로 구분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종류의 약도 보관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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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X75X75(㎜) 크기로 봉지 형태의 약도 개봉없이 보관할 수 있다.

캐비넷은 앱 연결이 해제되더라도 복약 시간을 알려준다. 스마트폰용 충전기로 충전도 가능하다. 

현재 헬스올은 스마트 약상자 캐비넷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 중이다.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복약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관에 복약지도용으로 무상 기증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형호 헬스올 대표는 “이 제품은 약을 제때 복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동시에 약을 쉽게 보관할 수도 있는 스마트 약상자로,

스마트 기기의 조작이 미숙한 연로한 어르신들을 위해 약복용 스케줄 관리를 원격으로 설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미지기자 miji469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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